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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신과 함께’ ‘극한직업’보다 앞서는 ‘영웅’ 사전 흥행 몰이
입력 : 2022-12-19 오후 1:43:4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국내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더욱 불을 지필 경쟁작이 온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 영웅’ (감독: 윤제균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JK필름) 사전 예매량이 8만장을 넘어섰다.
 
19일 오전 10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영웅의 사전 예매량은 총 83475장을 기록했다. 오는 21일 개봉까지 수치는 더욱 오를 전망이다.
 
 
 
영웅 1909 10,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다. 개봉 한 주 전부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겨울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영웅의 사전 예매량 8만장 돌파는 1000만 흥행작과 비교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개봉 이틀 전 기준 7 3000명을 기록했던 부산행’(최종 관객수 1156), 6 4000명을 기록했던 신과 함께-죄와 벌’(최종 관객수 1441) 사전 예매량을 넘어선 것은 물론, 예매량 2 1000명을 기록한 극한직업’(최종 관객수 1626) 4배에 달하는 수치로 영화를 향해 쏟아지고 있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외 유수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올여름을 사로잡은 헌트의 사전 예매량인 7 5000명을 뛰어넘은 것으로 올겨울 영웅이 선보일 흥행 저력을 실감케 한다.
 
 
 
또한 영웅은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각계 각층 오피니언 리더와 셀러브리티들의 극찬은 물론, 관객들의 연이은 입소문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이번 영화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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