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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주말 3일 동안 200만↑…관객 ‘올킬’(종합)
입력 : 2022-12-19 오전 8:03:5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모두의 우려를 완벽하게 비웃는 숫자다.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첫 주말 모두를 짓누르는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1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첫 주말인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에서 총 203만 4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 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68만 1408명이 됐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009년 12월 개봉 이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영화 산업에 3D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아바타’의 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 대비 더욱 더 진화된 3D기술은 물론 현존하는 콘텐츠 산업 최고의 기술로 평가 받는 모든 기술이 투입된 최고의 영상 결과물로 평가 받고 있다.
 
같은 기간 2위는 사극 스릴러 ‘올빼미’로 17만 525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9만 3162명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이후에도 유지하고 있는 ‘올빼미’의 관객 동원력이라면 300만 돌파도 노려봐도 무방할 듯하다.
 
이어 3위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이며, 4위는 일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5위는 국내 최초 가톨릭 사제 김대건의 일생을 그린 ‘탄생’이다.
 
지난 주말 3일 동안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251만 5717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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