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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진흥원, 국토안전관리원과 인재양성 등 MOU 체결
"미래 신산업 발전과 녹색성장 도모"
입력 : 2022-12-14 오후 3:29:12
(오른쪽)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만경 원장과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간정보산업진흥원)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토안전관리원과 14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은 국가혁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인재양성 확대, 국토안전관리 모델 구축, 재난?재해 예방 체계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과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그린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분야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양성 △국토안전관리 모델 구축과 재난·재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공간정보 기반의 SOC 재난·재해 서비스 △지하시설물, BIM 등 건설 공간정보 등의 통합적 공간데이터 기반 마련 및 데이터 상호 운용성 제고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상호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 및 공동 협력사업 등이다.
 
진흥원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지도서비스(브이월드)에 'SOC재난·재해방 서비스'를 공개한데 이어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약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와 디지털트윈, 스마트건설,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기반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선다.
 
미래 신산업 기반 플랫폼 역할의 첫 시작으로 브이월드의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에 SOC 재난·재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BIM 사후관리 활용모델과 정밀도로지도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공유하고, 데이터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발전과 녹색성장을 도모해 공간정보 기반 SOC플랫폼 서비스의 새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양 기관이 데이터허브로 공간정보 기반의 건축물 탄소 배출량 시각화를 포함한 탄소중립 공간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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