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세계 3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의 3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오틴토는 3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4760만톤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4700만톤에서 60만톤이 늘었다고 밝혔다.
톰 알바네즈 리오틴토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철광석 가격 상승을 이용해 생산량을 확대하고 유기적 성장(organic growth)으로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금속거래소에 따르면 구리, 알류미늄과 니켈을 포함한 금속가격은 최근 한 분기 동안 23% 올랐다.
리오틴토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자 호주의 철광석 산지를 확대하는 데 13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는 방안도 승인했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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