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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부담 해소 전까지 금리인상 힘들 것"-대우證
입력 : 2010-10-14 오전 10:53:32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대우증권은 환율 부담이 해소되기 전까지 기준 금리 인상은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성장률과 물가 급등이 금리 인상 정당화 필요성을 나타냈지만 금리를 올릴 경우 환율의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어도 11월까지 기준 금리 동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요국 통화가치 절하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이 상대적으로 원화강세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고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추가경기 부양 없이도 경기가 안정돼야 금리 인상이 도마 위에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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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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