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멜초 2020. (사진=비냐 콘차이토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가 돈 멜초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을 국내에서 선보인다.
24일 비냐 콘차이토로에 따르면 돈 멜초 빈티지 2020는 엔리케 티라도 비냐 콘차이토로의 CEO 겸 테크니컬 디렉터가 기획한 제품이다. 감미로운 붉은 과일과 제비꽃, 장미의 노트가 특징이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바이올렛 색상을 띄며 부드러운 벨벳의 질감과 풍부한 바디감으로 레드와인 포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의오랜 여운을 그대로 담아냈다.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는 비냐 콘차이토로 와인 메이커 겸 테크니컬 디렉터 마르셀로 파파가 탄생시킨 제품이다. 체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삼나무, 그리고 블랙타르의 복합적인 향이 가득한 깊고 진한 붉은색이 특징이다.
마르셀로 파파 비냐 콘차이토로 와인메이커 겸 테크니컬 디렉터는 "와인을 만들 때 명확한 비전을 가져야 하지만 떼루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결국 우리를 이끄는 것은 떼루아이며 이를 음미하고 표현해 내는 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