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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애플워치 활용 헬스케어 프로그램 출시
보험 가입 여부 관계 없이 이용 가능
입력 : 2022-11-22 오후 1:59:04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신한라이프는 애플워치를 이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Moobit'(무빗)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빗은 사용자의 체력상태에 따라 맞춤형 활동목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의 아이폰의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기록된 이용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체력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활동목표를 제안한다. 신한라이프는 "무빗은 Move(움직이다)와 Habit(습관)을 더한 이름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활동목표는 계단 오르기, 지하철 타기 등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소모하는 모든 칼로리가 반영된다. 이를 통해 운동의 종류와 빈도, 강도를 제한하지 않고 직장인이나 학생 등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주간 단위의 활동목표 외에 주중 기준으로 매일, 사용자의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기 위한 미션도 제공한다. 웰니스를 주제로 한 간단한 미션은 부여받은 활동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건강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프로그램에 구현된 맞춤형 활동목표 산출 공식은 고려대 의과대학과 보건과학대학이 공동 연구·개발했다.
 
무빗은 보험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활동목표와 습관개선 미션을 완료할 경우 매주 리워드를 지급받는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인 2년간 받을 수 있는 리워드는 애플워치 제품 가격에 상응한다.
 
신한라이프는 무빗 서비스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참여해 실제 건강해질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의 타깃을 10대 이하의 어린이와 3040 부모, 60대 이상 등으로 세분화하고,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사진 = 신한라이프)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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