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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규상장 인벤티지랩, 장 초반 공모가 대비 12%↑
입력 : 2022-11-22 오전 9:29:23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인벤티지랩이 상장 첫날 오름세로 출발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인벤티지랩은 시초가(1만2750원) 대비 750원(5.88%)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2000원보다 약 12.5% 높은 수준이다.
 
인벤티지랩은 희망 밴드보다 공모가를 54% 낮춰 증시에 입성했다. 지난 8~9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참여 기관 중 89.9%가 희망가 범위보다 낮은 가격을 써내면서, 1만2000원에 가격을 결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률이 6.0대 1로 집계됐다.
 
2015년에 설립된 인벤티지랩은 마이크로플루이딕(Microfluidic·미세유체공학) 기술 기반의 약물 전달기술(DDS) 플랫폼과 이를 응용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1회 투여로 1개월~6개월간 약효가 유지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다양한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 지속형 탈모 주사제, 치매치료제 등을 비롯해 약물중독 치료제,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개발하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우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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