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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일반분양 3.3㎡당 3829만원 확정
전용 84㎡ 중도금 대출 불가…25일 입주자모집공고
입력 : 2022-11-16 오전 11:20:35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 현장.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의 일반분양가가 3.3㎡당 3829만원으로 확정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청은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거친 이같은 분양가를 둔촌주공 조합에 통보했다. 조합은 강동구청에 3.3㎡당 4180만원의 분양가를 신청했으나 심의 과정에서 조정됐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 9억~10억원, △84㎡ 12억~13억원 선에서 형성될 예정이다.
 
전용 59㎡는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정부는 내년부터 중도금 대출 한도를 분양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올린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대출없이 분양을 받아야 한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서울 강동구 둔촌1동 일대 기존 5930가구를 지상 최고 35층, 85개동, 총 1만2032가구 아파트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일반분양 물량만 4786가구에 달한다.
 
조합은 오는 25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내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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