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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 "BBQ 라이벌은 맥도날드…글로벌 1등 목표"
"2030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하겠다"
입력 : 2022-11-15 오후 1:44:08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지난 9월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BBQ의 라이벌은 맥도날드”라고 강조했다.
 
15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BBQ는 글로벌 1등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회장은 올해 초 일본 니혼게자이신문과 인터뷰에서도 이와 같은 목표를 강조한 바 있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맥도날드를 뛰어 넘어 글로벌 브랜드파워 1등을 목표로 내세운 것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58개국에 2500여개 BBQ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해외 진출에 속도를 높여 2030년까지 전 세계 5만여개 가맹점을 개설해 글로벌 최대 외식 그룹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1995년 11월 1호 점을 오픈한 BBQ는 4년 만인 1999년에 1000호 점을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최대 외식 기업인 맥도날드보다 동일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성장속도라는 게 제너시스BBQ 그룹의 설명이다.
 
한편 BBQ는 지난 8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가 선정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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