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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2L 페트병 세 번째 경량화 성공
무게 32.6g→31.6g…플라스틱 사용 절감
입력 : 2022-11-15 오전 8:59:40
풀무원샘물 제품. (사진=풀무원샘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풀무원샘물이 2L 페트병의 무게를 기존 대비 1g 줄이며 세 번째 경량화에 성공했다.
 
풀무원샘물은 올해 풀무원샘물과 풀무원 워터루틴 2L 페트병의 무게를 32.6g에서 31.6g로 줄였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37g이었던 2L 페트병을 2013년 35.6g으로 줄였고 2019년에 32.6g으로 한 번 더 경량했다. 이는 6년간 4.4g의 무게를 줄인 것이다.
 
또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생수병 경량화에 도전했으며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낮은 높이와 무게 1.4g의 초경량 뚜껑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대비 40% 절감한 바 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풀무원샘물의 뛰어난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2L 페트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실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비즈니스 전반에서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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