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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도 ‘넷플릭스’ 영화 상영 이어간다
입력 : 2022-11-09 오전 8:37:4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다양한 콘텐츠를 스크린에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CJ CGV가 올해도 넷플릭스와 손잡고 다채로운 장르 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CGV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화이트 노이즈까지 넷플릭스 영화를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CGV는 작년 4분기에는 넷플릭스와 협업해돈 룩 업’ ‘, ... !’ 등 넷플릭스 영화 6편을 극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올해도 CGV는 넷플릭스 영화를 극장에서 지속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지난 7월 개봉한그레이 맨 CGV 등 전국 극장에서 약 3만 관객이 관람했고, 10월에 개봉한그 남자, 좋은 간호사 CGV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은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가 오는 16일 개봉한다.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년과 16, 2년 연속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장편 복귀작이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23일에 만날 수 있다.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등 독창적 작품 세계를 보여준 기예르모 델토로가 연출을 맡고, 이완 맥그리거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다음 달 7일에는화이트 노이즈가 개봉한다. 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된 바 있다. ‘결혼 이야기이후 노아 바움백 감독과 아담 드라이버가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돈 드릴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블랙 코미디로 그레타 거윅과 돈 치들이 출연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각 영화의 개봉에 맞춰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CGV는 여러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작년 9월에는 넷플릭스와 함께승리호’ ‘사냥의 시간’ ‘등 한국영화 7편을 ‘NETFIC특별전이란 이름으로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왓챠의시맨틱 에러: 더 무비를 극장판으로 개봉해 6만에 가까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KBS와는 업무 협약을 통해 TV시네마귀못유포자들을 연달아 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디즈니 전용관도 론칭해 극장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주요 브랜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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