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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버거 시장 출사표…슈퍼두퍼 오픈
샌프란시스코 대표 버거…서울 강남 상륙
입력 : 2022-10-31 오전 11:18:36
슈퍼두퍼 강남점 전경. (사진=bhc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장 진출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
 
bhc그룹은 오는 1일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미국 서부지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인 슈퍼두퍼 글로벌 1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슈퍼두퍼 강남점은 미국 지역 외에 전 세계 최초로 오픈하는 글로벌 첫 매장이다. 소비자들에게 슈퍼두퍼의 차별화된 맛을 국내에서 선보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게 bhc그룹의 설명이다.
 
슈퍼두퍼 강남점은 총 120석 규모로 복층 구조로 구성됐다. 오렌지 컬러와 따스한 조명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해 소비자들이 샌프란시스코 현지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며 편안하게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거와 다이닝을 접목시킨 세계 최고급 버거 다이닝 인테리어를 선보여 주목을 끈다. 매장 1층에는 버거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가 오렌지 색상과 우드 소재로 완성돼 있으며 슈퍼두퍼를 상징하는 오렌지 색상의 다채로운 디자인과 친환경 식재료를 상징하는 요소들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편안한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메탈 소재의 적용은 하이퍼슬로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는 빠르게 움직이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식의 공간을 의미한다. 
 
bhc그룹이 선보인 슈퍼두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다. 미국 현지 고객 및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다른 어떤 버거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는 육즙 가득한 내추럴 비프 패티와 슈퍼두퍼 패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페셜 메이드 번으로 맛의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내추럴 비프 패티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인정한 프로그램을 준수한 클린 라벨로 사료를 먹이지 않고 호르몬제나 항생제 없이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방목된 소의 프리미엄 비프다. 슈퍼두퍼만의 미국 현지 스페셜 슈퍼 소스 사용, 직접 담근 피클, 신선한 원재료 사용으로 슬로우 푸드 가치를 담아내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bhc그룹은 슈퍼두퍼의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미국 현지 비프 패티 원료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bhc그룹 R&D 연구원이 직접 미국 현지 패티 공장을 방문해 패티 가공 기술을 전수받았다.
 
이외에도 아우어 베이커리와의 협업으로 만드는 수제 번, 슈퍼소스, 큼직한 수제 피클, 캘리포니아산 체다치즈 등 대부분의 식재료를 현지와 동일한 규격과 시스템 적용을 위한 기술제휴를 완료했다.
 
슈퍼두퍼 강남점은 이러한 슈퍼두퍼의 슬로우푸드 철학을 담은 버거 7종과 사이드 메뉴 4종을 비롯해 쉐이크, 스파클링, 커피 등 음료를 포함해 샌프란시스코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이 깃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트러플버거는 이탈리아산 생트러플을 사용해 90일간 숙성을 거쳐 만들어진 트러플 버터와 볶은 포토벨로 버섯이 조화를 이룬 버거로 트러플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슈퍼두퍼의 시그니처 메뉴다. 
 
bhc그룹 관계자는 “슈퍼두퍼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돼 기쁘다. 이번 슈퍼두퍼 강남점 오픈으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수제 햄버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맛은 물론 트렌드에 맞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경험하고 즐기고 공유하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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