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추운 날씨에…국물 면요리 찾는다
면사랑 10월 국물요리 매출, 전월비 최대 65%↑
입력 : 2022-10-31 오전 9:12:47
면사랑 새우튀김우동과 챠슈돈코츠 라멘. (사진=면사랑)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면사랑은 10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국물 요리 매출이 최소 26%에서 최대 65%까지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냉동팩면 중 새우튀김우동이 9월 대비 65%로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일본 후쿠오카 정통의 맛을 구현한 차슈돈코츠 라멘 역시 전월 대비 26% 증가하며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면사랑 냉동팩면은 간편 조리가 가능한 1인분 형태의 냉동면으로 짬뽕, 우동, 라멘 등이 출시됐다.
 
면사랑의 간편식 스테디셀러 멸치국수 판매량도 여전히 강세다. 지난 여름 장마가 길어지면서 강한 실내 냉방 영향으로 매출이 상승했던 멸치 국수는 10월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출이 51% 상승했다. 쫄깃한 면발과 남해안 멸치 육수의 깊고 진한 풍미가 사계절 내내 지속적인 판매량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게 면사랑의 평가다.
 
고은영 면사랑 마케팅실 상무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출상승의 원인”이라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번주부터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