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국토지리원, 국가토지관리설계연구소 등 공무원과 김상윤 산업연구처장(좌측 5번째) 등이 연수생 입국환영인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간정보산업진흥원)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국내 공간정보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초청연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공간정보 기술 전파와 국내 공간정보업계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이하 지리원)이 제안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국제협력사업이다.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관련 법령·제도 소개 △글로벌 공간정보 기술·표준 및 스마트시티 동향에 대한 설명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관(11월 2~4일·일산 킨텍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연수기간 중에는 지리원과 진흥원 기관 방문과 국내 우수 공간정보사업체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액션플랜을 마련하는 등 향후 키르기스스탄 공간정보 분야 ODA 사업 발굴을 위한 핵심 교육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만경 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는 추후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후 유라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국가로 연수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