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27일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 온택트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등 임직원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날 반도건설은 최근 건설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원자재값 상승, 고환율, 안전사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품질관리 및 주요 하자사례 공유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협력업체 평가 및 우대사항 △내년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과 업무협업 과정에서의 고충, 불편사항 등을 알아보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정렬 대표는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지원 및 친환경 첨단기술 현장 적용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건설경기가 다소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함께 상생방안을 모색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