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반도문화재단은 설립 3주년을 맞아 가을 콘서트 'The 행복'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5일 오후 2시부터 반도건설 브랜드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1차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반도문화재단이 3년 만에 야외에서 진행하는 대면 공연으로, 김장훈과 왁스, 트로트 가수 조명섭, 조정민, 걸그룹 '스카이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식전 공연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 학생팀의 무대가 펼쳐지고,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동한 MBC 공채 개그맨 출신 전환규가 공연 진행을 맡는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설립 3주년을 기념해 문화예술과 후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선 재단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는 내달 20일까지 '화성 대표작가 특별전 - 밀도' 전시회가 열리며 철학 입문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전문가와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반도 아이비 시민 독서클럽'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 장애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집수리 지원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문화 복지 증진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반도문화재단이 3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기념 공연과 전시회 등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후원사업으로 시민들의 삶 속에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