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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 가족과 함께 한 캐롤 앨범 '패밀리 크리스마스'
입력 : 2022-10-28 오전 10:15:5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가 가족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을 선보인다.
 
28일 유니버설뮤직은 "안드레아 보첼리가 아들 마테오, 딸 버지니아와 함께한 '패밀리 크리스마스(A Family Christmas)'를 28일 오프라인 발매한다"고 밝혔다.
 
'패밀리 크리스마스'는 2009년 '마이 크리스마스(My Christmas)' 이후 두 번째로 보첼리가 가족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앨범이다.
 
마테오는 캐피톨 레코드와 계약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열린 크리스마스 공연에 등장해 아버지와 듀엣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버지니아는 녹음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앨범은 세 사람이 함께 부른 'Do You Hear What I Here'로 포문을 연다. 글로리아 세인 작곡, 노엘 레그니가 작곡해 1962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빙 크로스비, 앤디 윌리엄스, 휘트니 휴스턴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불러 많은 이들의 귀에 익숙한 곡이다.
 
'패밀리 크리스마스'라는 앨범명에 걸맞게 'Feliz Navidad', 'Joy To The World' 등 캐럴송도 함께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신곡 'The Greatest Gift'는 세상에 태어나 바랄 수 있는 소박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들을 노래한다.
 
또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Over the Rainbow'를 비롯 연말을 밝혀줄 곡들이 솔로, 듀엣, 삼중창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어지며 소중한 이들과 따뜻함, 사랑, 평화의 의미를 전한다.
 
프로듀싱은 셀린 디온, 위켄드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스테판 모키오가 맡았다. 모키오는 오리지널곡의 편곡과 작곡에도 참여했다.
 
안드레아 보첼리 캐롤 앨범 커버.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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