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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윤 대통령-여당 지도부 11월 중 만날 계획"
입력 : 2022-10-26 오후 3:53:59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및 1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만날 것으로 보인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6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나 "11월 중에 그런 기회가 마련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에서도 11월 중에 새 지도부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 식사 자리를 마련하려고 계획 중인 것 같다"고 부연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비대위는 여러 차례 윤 대통령과 비대위원들 간 회동을 준비해왔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정 위원장 등을 예방한 뒤 "비대위원들이 대통령과 오찬이나 만찬을 했으면 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를 물어보고 일정을 조정해보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만남 시점에 대해 이 수석은 "종합감사를 일단 마쳐야 한다. 11월 초에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지난 24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원래 제가 처음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도 그런 논의가 있다가 가처분이 (인용)되는 바람에 늦어졌다"고 말했다.
 
강석영 기자 ksy@etomato.com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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