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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안젤리나 졸리 소속 미 대형 에이전시 계약
입력 : 2022-10-25 오전 8:35:2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K팝 가수 알렉사(AleXa·김세리)가 미국 현지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소속사 지비레이블에 따르면 알렉사는 최근 미국 에이전시 UTA(United Talent Agency)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UTA는 미국 4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하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임스 맥어보이, 앤소니 홉킨스, 앤젤리나 졸리, 샤를리즈 테론 등 스타배우들을 비롯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웨스 앤더슨 감독, 코엔 형제 감독 등이 소속돼 있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박해수가 계약을 맺었다.
 
알렉사는 지난 5월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카 송 콘텐스트'(American Song Contest·ASC)에서 우승한 이후 현지의 관심을 받아왔다.
 
UTA 계약을 기점으로 배우, MC 등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티스트이자 UTA의 세계 음악 공동 책임자 데비이브 제닉(David Zenek)과 음악 담당 에이전트인 자넷 김(Janet Kim)은 "UTA는 알렉사와 쟈니브로스의 협업을 통해 알렉사의 입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로가 가진 플랫폼으로 이룰 혁신적인 일들에 기대가 크다"고 기대했다.
 
알렉사는 현재 미국 8개 도시 단독 투어를 돌고 있다. 오는 11월11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알렉사. 사진=지비레이블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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