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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성원토월그랜드타운' 시공…리모델링 수주액 3조 돌파
공사비 2조3600억원 규모 리모델링 따내
입력 : 2022-10-17 오전 9:36:57
(사진=포스코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하 그랜드사업단)은 지난 15일 개최된 경남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업계 단일년도 최대 실적인 리모델링 누적 수주액 3조원을 넘게 됐다.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1994년 준공된 단지로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로 구성된 그랜드사업단은 기존 아파트 25층 42개동 6252세대를 수평, 별동증축 리모델링해 36층 43개동 7136세대로 바꿀 예정이다. 신축되는 884세대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2조3600억원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포스코건설은 누적 수주 총 32개 단지, 3만468세대의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최근 '신반포청구아파트 리모델링',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 리모델링', '잠실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라며 “포스코건설은 업계 누적 1위의 수주 실적과 수많은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어 정상에 서는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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