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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판타지의 중심 공개하는 ‘바빌론’
입력 : 2022-09-14 오전 11:53:2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 신작이자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와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바빌론이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빌론1920년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변화하는 격변의 시기, 황홀하고 위태로운 할리우드에서 벌어진 매혹적 얘기를 그린다.
 
 
 
14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화려한 황금빛 조명 아래, 자신만의 존재감과 매력을 드러내는 인물들의 모습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빌론을 통해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브래드 피트와 마고 로비는 초창기 할리우드, 걷잡을 수 없는 혼돈과 화려함 그 한가운데 놓인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든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디에고 칼바, 진 스마트, 조반 아데포, 리 준 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쏟아내는 독보적 개성과 에너지는 과연 영화 안에서 어떤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려질 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바빌론티저 예고편은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전개, 감각적 영상과 유려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응집되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폭발적 에너지를 뿜어내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더해진 이번 예고편은 1920년대 할리우드를 무대로 그 안에서 자신만의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들이 펼쳐낼 얘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라랜드’ ‘위플래쉬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으며 라라랜드로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에서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동시에 받은 바 있는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이 합세한 바빌론은 황홀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스크린을 가득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으로 가장 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 실력파 제작진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바빌론은 내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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