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350만을 넘어섰다.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번 주말쯤 400만 돌파에 들어갈 예정이다.
1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1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0만 378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54만 4913명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1편에 이어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의 공조, 여기에 미국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합류하게 되는 ‘삼각공조’를 그린다. 지난 추석 시즌 유일한 개봉 블록버스터로, 손익분기점 300만을 넘어 순항 중이다.
2위는 ‘육사오’로 1만 926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68만 7061명을 기록했다. 3위는 ‘헌트’로 6996명을 동원했다. 4위는 ‘블랙폰’과 5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25만 6660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