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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홀로 흥행 전쟁…’공조2: 인터내셔날’ 압도적 승리(종합)
입력 : 2022-09-13 오전 7:34: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적수가 없던 공조2: 인터내셔날이 흥행 독주를 했다. 문자 그대로 홀로 대박을 쳤다.
 
1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에서 총 2298289명을 끌어 모았다. 7일 개봉 이후 관객 수까지 더하면 누적 관객 수는 3343579명이 된다. 개봉 단 6일 만의 성적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의 손익분기점은 300만 내외로 흥행과 더불어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스틸. 사진=CJ ENM
 
공조2: 인터내셔날1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유해진-현빈 콤비에 다니엘 헤니가 추가로 투입된 남북한에 이어 미국이 더해진 삼각 공조를 그린다. 1편에선 고 김주혁이 빌런으로 출연했고, 2편은 범죄도시에서 실감 나는 조선족 조폭을 연기한 진선규가 새로운 메인 빌런으로 합류했다.
 
이어 13일 집계에서 박스오피스 2위는 육사오99343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667649명으로 손익분기점 160만을 넘어섰다.
 
이외에 3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4위는 헌트’, 5위는 블랙폰이 차지했다.
 
12일 하루 동안 극장을 방문한 전국의 전체 관객 수는 총 967576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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