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시티 청라' 조감도. (사진=DL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청라국제도시에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DL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청라'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2개 블록에 지하 3층~지상 21층, 2개동, 전용면적 71㎡ 총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호실을 젊은 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평면'으로 구성했으며, 3룸(Room)과 'ㄷ자형' 주방 배치를 도입한다.
e편한세상 시티 청라는 광역 교통망,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도보권에 수도권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시티타워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로 교통망의 경우 차량 10분 거리에 남청라IC와 서인천IC가 있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향후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오는 2025년 말 목표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청라호수공원, 초·중학교, 도서관, 영화관, 커널웨이, 중심상가 등이 이미 조성돼 있다. 수려한 경관의 물길로 이어진 거대 녹지 청라호수공원·커널웨이에는 인공섬, 음악분수, 야외음악당, 선착장, 물새습지 등이 있다.
굵직한 대형 개발호재도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이 들어서는 '청라의료복합단지'가 계획됐고, 맞은편에는 약 5만평 규모의 '스타필드 청라'가 예정됐다.
가까운 곳에 주요 업무시설들이 위치한다. GM테크니컬센터 청라기술연구소가 인근에 입주해 있으며, 향후 현대모비스 R&D센터, BMW R&D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계획됐다.
청라국제도시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e편한세상 시티는 DL그룹이 선보이는 트렌디한 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로, 실거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특화평면이 특징이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규제에서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e편한세상 시티 청라에 청약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를 보지 않고 재당첨 제한 등의 제약이 없으며, 당첨 이후에도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청라는 우수한 다세권 입지, 대형 개발호재로 정주여건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갖춘 단지"라며 "지역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인 만큼 상징성도 커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