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추석 연휴 시즌을 앞두고 박스오피스 순위가 바뀌었다. ‘육사오’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던 순위가 ‘공조2: 인터내셔날’과 맞교대를 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스틸. 사진=CJ ENM
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개봉한 ‘공조2 : 인터내셔날’은 개봉 첫날 전국에서 총 21만 6306명을 동원했다. 유료 시사회 관객 포함 누적 관객 수는 총 22만 7404명이다.
8일부터 실질적으로 시작된 4일간의 ‘추석 연휴’를 통해 ‘공조2: 인터내셔날’이 어느 정도의 관객을 흡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신작은 ‘공조2: 인터내셔날’이 유일하다.
2위는 ‘육사오’로 1만 7032명을 끌어 모았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23만 3531명이다. 3위는 ‘블랙폰’으로 1만 678명을 동원했다. 4위는 재개봉한 ‘알라딘’, 5위는 ‘헌트’다.
7일 하루 동안 극장을 방문한 전국 관객 수는 전날보다 17만 이상 증가한 총 27만 915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