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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오’ 1위 질주→’공조2’ 왕좌 이어 받는다(종합)
입력 : 2022-09-01 오전 8:35:0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코미디가 주류 장르로 급부상할까. ‘육사오가 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4일 연속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사전 예매율에서 이례적으로 개봉 전 일주일부터 1위 자리에 올랐다.
 
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육사오3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9 490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68 174명이다.
 
 
 
육사오는 군사분계선을 타고 북한으로 넘어가버린 57억 로또 1등 당첨 복권을 둘러싼 남북한 병사들의 코믹 접선극으로, 개봉 전부터 공동경비구역 JSA’코미디 버전으로 불리며 눈길을 끌었다. 올 여름 개봉한 유일한 코미디 장르로도 주목 받았다.
 
같은 날 2위는 헌트 7 263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88 1432명이 됐다. ‘헌트의 손익분기점은 430만이다. ‘한산: 용의 출현 2 4861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7 1435명이다.
 
31일 개봉한 리미트21404명을 동원하며 4위로 박스오피스 TOP5에 첫 진입했다.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등 여성 3인방이 극 전체를 이끌어 가는 한국판 엄마 버전 테이큰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액션 속도감이 강하다.
 
이외에 5위는 개봉 2달이 지난 탑건: 매버릭으로 14196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8004348명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26 9237명으로 집계됐다.
 
사전 예매율에선 현재 박스오피스 1육사오16.5%2, 오는 7일 개봉하는 공조2: 인터내셔날21.1%1위를 기록해 전반적인 코미디 영화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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