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판결 불복…집행정지 신청
입력 : 2022-08-29 오후 8:30:47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직무를 정지시킨 법원의 판결에 불복,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이준석 대표의 가처분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집행정지 신청은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가처분 결정된 집행을 막아달라는 것이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남부지법은 이준석 대표가 당의 비대위 출범에 반발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판결했다. 국민의힘이 비대위 출범 요건으로 규정한 '비상상황'을 인정하지 않고 이에 따라 주 의원의 비대위원장 직무 또한 본안소송 확정 판결시까지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주 의원은 26일 이 대표의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됐다는 판결이 나온 직후에도 남부지법에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