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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킥보드도 교통카드 환승할인 추진
휙고, 교통카드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참여
입력 : 2022-08-03 오후 5:47:02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만 환승 할인 혜택이 제공됐던 교통카드 이용 범위가 공유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휙고는 교통카드 '캐시비' 운영사 로카모빌리티, PM 관련 사업체 플라잉(플라워로드), 디어코퍼레이션(디어), 지바이크(지쿠터), 피유엠피(씽씽) 등과 '대중교통과 PM 연계 사업 협의체'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말 열린 발대식에서 단계적 사업화에 뜻을 모으고 본격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참여업체들은 △대중교통-PM간 환승 연계 서비스 추진 △캐시비 결제 서비스 도입 △PM 이용 활성화 및 안정적 서비스 운영 △신규 제휴를 통한 사업 확대 △모빌리티 산업 및 MaaS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학술 교류 등 부문에서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휙고가 로카모빌리티 주도의 '대중교통과 PM 연계 사업 협의체'에 참여했다. (사진=휙고)
 
특히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대중교통과 PM을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결제체계를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 이러한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손쉽게 PM을 이용해 이용률이 향상될 것이란 기대다. 
 
이강휘 휙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대도시를 비롯해 전국 규모로 공유자전거 등 공유형 PM 이용이 급증한 것은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대중교통과 다양한 모빌리티를 유연하게 결합시킴으로써 얻게 되는 편리성과 경제성, 탄소배출 가스 저감 및 교통혼잡 등 도시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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