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누적 관객 수 200만 돌파 초읽기다. 이번 주말 이전 2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1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하루 동안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전국에서 총 10만 278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6만 7657명을 기록했다.
마블 솔로무비 최초 4번째 시리즈를 선보인 ‘토르’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페이즈4 앞으로의 방향성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영화로 신들의 도살자 ‘고르’와의 대결을 그린다.
같은 날 2위는 ‘탑건: 매버릭’으로 10만 441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475만 4164명을 기록했다. 3위는 박찬욱 감독의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으로 4만 1743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92만 7024명이 됐다.
이날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27만 6063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