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역시 ‘마블민국’이다. 마블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페이즈4 새로운 솔로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 첫 주말에만 176만 관객을 쓸어 담았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1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총 118만 450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76만 4,928명이다.
온라인 평점 테러가 쏟아지고 있지만 마블의 위력은 여전했다. 특히 극장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탑건: 매버릭’ 흥행세를 밀어내고 독보적인 흥행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
같은 기간 ‘탑건: 매버릭’은 총 90만 4306명을 동원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5만 4137명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헤어질 결심’이 누적 관객 수 88만 528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3일 동안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241만 9239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