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시나몬랩이 최근 한국 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국책과제에 잇달아 선정됐다.
20일 시나몬랩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기능성식품제형 지원사업, 건강기능식품 개발사업, 신사업성장 지원사업 등 총 3가지 사업에 선정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식품 관련 업체 중 기술을 보유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하기 때문에 시나몬랩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시나몬랩은 신제형 특허권, 유망 소재 독점권 등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소비자가 섭취하기 쉬우면서 기능성을 갖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제안하면서 편의성·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시나몬랩은 ‘헬스, 심플’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기식 시장에 출시될 새로운 원료·제품들을 연구 중이다.
과제를 통해 개발 중인 새로운 제형의 건기식 브랜드는 내년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시나몬랩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새로운 제품 연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신경용 시나몬랩 대표는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목표로 섭취가 쉽고 기능도 뛰어난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자사의 기술력과 역량을 기반으로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나몬랩은 그린바이오 제품 연구·글로벌 헬스 브랜드 유통 전문 기업이다. 아마존 판매 1위에 오른 피트니스 에너지 음료 브랜드인 셀시어스를 지난해 국내에 론칭한 바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