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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핀란드 농림부와 파트너십 강화
핀란드 식품기업 아트리아와 협력 관계 지속
입력 : 2022-06-17 오전 9:08:31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사무소에서 박천희 원앤원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야나 후수-칼리오 핀란드 농림부 사무차관(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앤원)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원앤원이 핀란드 농림부와 식품기업 아트리아와의 협력관계를 지속한다.
 
원앤원은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핀란드 농림부 사무차관, 주핀란드 대사관 농업 고문, 핀란드 아트리아 총괄 담당 등을 만나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천희 원앤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원앤원 임직원과 공급 업체인 판코상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는 대표적인 동물 복지국가로 구제역 발병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트리아는 농장형 사육을 지양하고 친환경 방목 환경에서의 사육을 장려하여 고품질의 고기를 취급하고 있다.
 
원앤원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2007년부터 핀란드 아트리아와 돼지고기(판삼겹) B2B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직접 핀란드 현지를 방문해 공정을 검수하고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최적화된 사이즈, 중량, 전용 박스 등을 직접 작업했다. 현재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일부 제품에 공급받은 핀란드산 돈육을 사용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핀란드와 원앤원은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돈독한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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