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마녀2’가 개봉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다. 개봉 첫 주말 동안 100만 돌파를 노린다.
1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녀2’는 1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7만 7960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4만 8841명이다.
‘마녀2’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에서도 사전 예매율 34.9%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국내 언론시사회 후 ‘역대 최고’란 평가를 받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20.0%인 점을 감안하면 두터운 마니아층의 지지가 뜨거운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밤죄도시2’로 8만 557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1090만 9334명을 기록했다. 3위는 ‘브로커’로 3만 1410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94만 9041명이 됐다.
이날 하루 동안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33만 3923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