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000만 돌파를 노리는 ‘범죄도시2’를 칸 영화제 수상 타이틀이 눌렀다. 영화 ‘브로커’가 새롭게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일 개봉한 ‘브로커’는 전국에서 총 14만 6221명을 동원하며 새롭게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유료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15만 2364명이다.
‘브로커’의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율도 3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강력한 경쟁작인 ‘범죄도시2’가 22.2%의 사전 예매율로 뒤를 쫓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범죄도시2’로 11만 454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7만 5022명이다. 하루 평균 10만 수준으로 관객 동원력이 떨어졌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쯤 1000만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이외에 박스오피스 3위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3만 935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226만 6203명을 기록했다. 이어 4위는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 5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다.
이날 하루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31만 425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