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항공 액션 레전드 ‘탑건’이 내놓는 36년 만의 속편 ‘탑건: 매버릭’, 그리고 전 세계 극장가의 혁명적 3D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아바타: 물의 길’. 이들 두 편이 올 여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숨을 멎게 만들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점 ‘탑건: 매버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박스오피스 흥행 1위까지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탑건’을 이어 35년 만에 톰 크루즈가 ‘탑건: 매버릭’으로 귀환한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얘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은 벌써부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6% 기록,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공식 초청 등 전 세계적 화제의 중심에 있어, 영화계에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한다.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는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 답게 항공모함 이착륙 장면, 전투기 고공 비행 장면 등 모든 항공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며 “숨을 멎게 만드는 영화”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신드롬을 일으킬 ‘탑건: 매버릭’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준점이 될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국내 개봉하며 주인공 톰 크루즈의 국내 내한도 개봉 전 확정됐다.
수중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질 혁신적 비주얼 ‘아바타: 물의 길’
상반기는 ‘탑건: 매버릭’이라면 하반기에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을 준비 중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혁신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의 13년 만의 후속편이다. 전편에 비해 한층 성장한 캐릭터들의 모습과 화려한 비주얼을 예고하며, 예고편 공개 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 발전한 기술력으로 광활한 바다의 수중 세계를 화려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시 한번 극장가에 혁신을 선보일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편에 이어 ‘탑건: 매버릭’과 ‘아바타: 물의 길’이 올 상반기와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영화계에 흥행 돌풍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