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동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동부건설은 6일 전주 서신동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전주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8층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2개 구역에 총 3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사업지 도보권역 내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전주 한일고, 서신초·중 등 학교가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 종광대2구역에 이어 서신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최고의 사업참여조건으로 참여했다"며 "센트레빌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조합에 제시한 명품 특화설계를 조합원들이 알아봐 준 것 같다"고 시공사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올해 창립 53주년 맞는 동부건설은 서울 핵심 지역의 도시정비 사업 진출에 힘쓰고 있다"며 "차별화된 품질과 최첨단 기술로 'different premium(남다른 품격)' 그 자체인 아파트를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