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주택사업 실무 교육을 재개한다.
주건협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노량진동 소재 CTS아트홀에서 전국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은 △부동산개발 PF와 자금조달 사례 △주택시장 분석 및 전망과 주택사업 전략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준비 실무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회계와 세무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주택사업 자금조달의 주요 통로인 부동산 PF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개발 PF와 리츠를 통한 주택사업 자금조달 방법과 리스크를 분석하는 등 자금조달 실무에 대해 집중 강의한다.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과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사업자들의 주택사업 전략을 제시한다. 주택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사업계획승인 사전준비 절차와 착공?분양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업무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이밖에 올해 세법개정을 반영한 주택 관련 세무관리 노하우를 알아보고, 주택사업 실무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주택세제 지식 등을 소개한다.
박재홍 주건협회장은 "전국 회원 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주택사업환경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동산 공급자 금융?세제, 제도 등 주택업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실무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실무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