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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27일 새정부 방역대책 발표…28일엔 소상공인 손실보상안
입력 : 2022-04-25 오전 10:49:4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진=인수위)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 후 시행할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오는 27일 확정 발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존 문턱에 선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금융·세제 지원책 등은 28∼29일쯤 발표할 예정이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25일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보건의료분과는 오늘 오후 3시 코로나 100일 로드맵 프로젝트의 추진방안, 세부과제 및 종합방역대책을 최종 확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특위의 5대 추진 방향으로는 방역대책, 감염병 대응, 고위험 취약계층 보호, 백신 및 먹는치료제 확보, 손실보상 등으로 분야별 세부 과제가 결정됐다.
 
홍 부대변인은 "오늘 보건의료분과에서 확정된 방안은 안철수 위원장이 이번 주 수요일(27일)쯤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특위 민생경제분과는 이번 주 수요일 회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다"며 "보건의료분과와 마찬가지로 확정된 방안은 안 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민생경제분과에서 확정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안에 대해선 "수요일 당일은 어렵고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의 구체적인 규모나 액수에 대한 부분은 최종안에 포함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2급으로 내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으로 다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사실이 아니다. 전혀 논의된 바 없다"며 "감염병 급수 조절에 관한 코로나특위의 입장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정도"라고 답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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