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 히어로 ‘토르’의 상징 ‘묠니르’를 여자가 든다. ‘토르’ 시리즈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는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제인 포스터’가 ‘여자 토르’가 된다. 올 여름 개봉을 확정한 ‘토르: 러브 앤 썬더’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2일 오전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엔딩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인 포스터’가 ‘마이티 토르’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그는 티저 포스터 속 ‘토르’가 서있던 자리에서 오직 자격을 가진 자만이 들 수 있다는 망치 묠니르를 손에 든 모습으로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또한 시리즈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선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제인 포스터’가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 속 ‘마이티 토르’로 다시 등장하기까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토르’와 ‘마이티 토르’ 만남을 통해 펼쳐질 확장된 세계관과 이들의 활약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마이티 토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