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를 지켰다.
2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19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만 59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3만 3704명이다.
‘해리포터’ 시리즈 세계관의 또 다른 얘기를 그리고 있는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 세 번째 얘기인 이번 영화는 머글들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이를 막으려는 덤블도어 군대의 대결을 그린다.
2위 ‘수퍼 소닉2’로 247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1만 4518명을 기록했다. 3위는 ‘모비우스’로 2270명, 4위는 ‘스텔라’로 1598명, 5위는 ‘앰뷸런스’로 1413명을 끌어 모았다. 박스오피스 1위 외에는 TOP5 일일 관객 동원 수치가 평균 3천명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4만 2759명으로 집계됐다. 1위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흥행에 따른 소폭 상승 소치가 반영됐다. 또한 18일부터 시작된 심야 영업 제한 해제조치도 영향을 끼친 결과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