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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성남 '하대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서울 화곡동·인천 학익동 이어 올해 세번째
입력 : 2022-04-19 오전 9:47:37
성남 하대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한양)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한양이 수도권에서 453억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한양은 지난 16일 열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하대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165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시설을 짓는 것으로 453억원 규모다. 오는 2024년 8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 사업지는 8호선 신흥역, 수인분당선 모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며,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가 인접하다. 대하초, 대원초, 동광중·고, 성남중·고 등과 가깝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에 20만가구를 공급한 사업능력, '수자인'의 브랜드 파워를 조합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스마트홈서비스2.0 도입을 비롯해 특화설계와 주거시스템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 경쟁력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한양은 브랜드 리뉴얼,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주택사업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그 성과로 지난해 주택사업에서 2조2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린데 이어 지난달에는 서울 화곡동과 인천 학익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한양 관계자는 "지자체와 도시공사 제안·공모사업 등 공공과 민간분야 개발형사업,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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