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부문 수상작인 '스톤클라우드'. (출처=GS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GS건설(006360)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건축과 제품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축(Architecture) 부문에서는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Stone Cloud)'가, 제품(Product) 부문에서는 자이스케이프(Xiscap)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는 '물위에 떠있는 구름’을 컨셉트로 한 건축물로, 건축물의 일부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로 위너를 받은 것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
'자이스케이프-파고라'는 아파트 단지 공용 휴식공간인 파고라를 주변환경과 용도에 맞게 유닛과 모듈로 공간 맞춤형으로 확장과 재조합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으로, '익숙한 곳에 새로움을 더하고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잇다'라는 콘셉트로 꾸려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접근으로 상을 수상하면서 자이가 국내 최고 아파트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건축물을 넘어 생활공간의 유기적인 연결이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자이 단지에서 실제로 구현해 주거 디자인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