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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합의문)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당명은 '국민의힘'
입력 : 2022-04-18 오후 4:13:38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후 3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양당은 합당 합의문을 통해 통합당의 당명은 '국민의힘'으로 정했으며,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기 위한 정강정책 태스크포스(TF) 구성하고 새로운 정강·정책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 민주적 정당 운영을 위해 지도부 구성을 포함해 양당이 합의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키로 했다. 아울러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직자 후보 추천과정에서 합의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기로 했다.
 
 
다음은 합의문 전문이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선언했던 단일화 제안에 근거하여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공동정부의 초석을 놓는 탄생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합당에 합의 선언한다.
 
하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당 대 당 통합을 추진하며 통합당의 당명은 국민의힘으로 한다.

둘, 양당은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기 위한 정강정책 태스크포스(TF)를 공동 구성하고 새로운 정강·정책을 제시한다.

셋, 양당은 민주적인 정당 운영을 위해 노력하며 지도부 구성을 포함해 양당간 합의 사항을 실행한다.

넷, 양당은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직자 후보 추천 과정에서 양당의 합의된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한다.

이상 양당은 국민 모두를 위한 정당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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