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박스오피스 순위가 또 바뀌었다. 비수기 극장가 관객까지 실종된 상황이지만 신작 개봉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순위 변화도 크다.
1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3일 개봉 첫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8만 680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해리포터 세계관 속 새로운 얘기를 그리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마법을 하지 못하는 인간을 부르는 ‘머글’과 마법사 그린델왈드를 중심으로 한 군단 여기에 덤블도어를 중심으로 한 군대의 마법 대결을 그린다.
같은 날 2위는 한국영화 ‘스텔라’로 405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7만 2480명이다. 3위는 마블의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3269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 1292명이다. 이어 4위는 ‘앰뷸런스’, 5위는 ‘수퍼소닉2’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1만 4489명으로 집계됐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개봉 프리미엄으로 몰린 반짝 관객 증가 효과가 반영된 수치였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