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모비우스’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한국영화 ‘스텔라’가 2위로 뛰어 올랐다.
1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비우스’는 1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614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3만 8023명이다.
2위는 순위 역주행을 거듭한 한국영화 ‘스텔라’다. 같은 날 497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8426명이다.
3위는 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 ‘앰뷸런스’로 482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1509명이다. 4위는 ‘수퍼 소닉2’로 3468명, 5위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앵커’로 사전 유료 시사회로 집계된 3100명을 끌어 모았다.
이날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3만 58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보다 전체 관객 수 집계에서 3000여명 가량 하락했다. 박스오피스 TOP5 관객 동원 수치 또한 여전히 1만 이하로 저조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