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전날 대비 관객 수가 또 떨어졌다. 신작 개봉도 극장가 회복에는 효과가 없는 듯 보일 정도다.
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앰뷸런스’다. 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만 111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만 8249명을 기록했다.
영화 '앰뷸런스' 스틸.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앰뷸런스’는 국내에 팬층이 두터운 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으로 화끈한 추격 액션이 돋보이며 개봉 전 흥행 청신호를 예감했다. 하지만 개봉 당일부터 오프닝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1만 명대 관객 수를 기록하며 관객 빈곤에 시달리는 중이다.
박스오피스 2위부터는 1만 이하를 기록 중이다. ‘모비우스’가 8729명으로 2위, 3위는 7203명을 동원한 한국영화 ‘스텔라’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5만 124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6만 5383명보다 1만 4000여명 가량 떨어졌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