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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한미 동맹,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입력 : 2022-04-07 오후 6:01:09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주한미군 평택기지(캠프 험프리스)를 방문,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인수위 제공)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주한미군 평택기지(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한미 군사동맹과 연합방위 태세를 통한 강력한 억제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헬기로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과 함께 브리핑을 받았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처음 방문한 부대가 한미 군사동맹의 심장부인 캠프 험프리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방명록에는 '평택은 튼튼한 한미동맹의 상징입니다'라고 적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한반도 안정을 위해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직무유기라 생각한다"며 한미 간 철통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배 대변인은 전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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