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래퍼 개리가 리쌍 복귀 루머를 반박했다.
개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 무근 해체됨”이라는 글을 올렸다.
리쌍의 20주년 복귀설은 지난달 7일 길이 근황을 밝히면서 불거졌다. 길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본다. 시간이 흘러 리쌍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참 별거 아닌 음악에 많은 사랑 받으며 살아왔다”고 자축을 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서 무언가 해보려 한다. 다만 막상 시작하려 하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막막하다”며 “2022년 기분 좋게 무엇이든지 시작해 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리쌍의 2022년 발매 앨범 ‘스위치’라는 설명과 함께 앨범 커버가 등록됐다. 이에 리쌍이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리쌍은 지난 2002년부터 활동하며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나 2015년 디지털 싱글 ‘주마등’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개리 반박.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