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3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대한생명보험과 흥국생명보험의 신탁업 겸영을 인가했다.
이로써 신탁겸영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보험, 삼성생명보험, 교보생명보험을 포함해 모두 5개사로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신탁업 인가를 통해 보험금신탁 등 특정금전신탁 업무를 영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고객자산에 대한 종합관리업무로의 변화를 통해 신탁시장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